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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
- 일정: 2024년 7월 26일
- 장소: 센강
파리 센강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년 파리 올림픽대회가 여정이 시작되어집니다.
2024년한국선수들의 경기내용과 선수들의 일정이 정리했습니다.
수영일정과 선수들
- 남자 자유형 400m: 김우민
- 김우민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수영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.
- 남자 자유형 200m: 황선우
- 황선우는 이 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도전합니다. 그의 경기는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.
- 남자 계영 800m
- 한국 팀은 최초로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한국 수영의 팀 경기에서도 큰 도약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.
기계체조일정과 선수들
- 여자 도마: 여서정
- 여서정은 도쿄 2020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,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연속적인 메달 도전은 한국 체조의 지속적인 발전을 상징합니다.
- 여자 단체전: 여서정, 신솔이, 이다영, 이윤서, 엄도현
- 여서정, 신솔이, 이다영, 이윤서, 엄도현 선수로 구성된 팀은 36년 만에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 출전합니다. 이 팀의 출전은 한국 여자 체조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.
- 남자 마루운동: 류성현
- 류성현은 도쿄 2020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한 후, 이 종목에서 최초로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남자 체조에서 중요한 성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.
베드민턴 경기일정과 선수들
- 여자 단식: 안세영
- 안세영은 애틀랜타 1996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이 종목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도전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부활을 상징합니다.
- 혼합 복식: 서승재-채유정
- 서승재와 채유정은 베이징 2008 이후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들의 메달 도전은 한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.
- 남자 복식: 서승재-강민혁
- 서승재와 강민혁은 런던 2012 이후 12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들의 도전은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재도약을 기대하게 합니다.
- 여자 복식: 이소희-백하나
- 이소희와 백하나는 시드니 2000과 런던 2012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전통을 이어가며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들의 출전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강력한 전통을 이어가려는 중요한 도전입니다.
양궁경기일정과 선수들
- 여자 단체전: 임시현, 전훈영, 남수현
- 임시현, 전훈영, 남수현으로 구성된 팀은 서울 1988부터 도쿄 2020까지 9연패의 신화를 달성한 후, 10연패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한국 양궁의 지속적인 우수성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- 남자 단체전: 김우진, 이우석, 김제덕
- 김우진, 이우석, 김제덕으로 구성된 팀은 리우 2016 이후 3연패에 도전합니다. 이들의 도전은 한국 양궁 남자 단체전의 강력한 전통을 이어가려는 중요한 시도입니다.
- 혼성 단체전
- 한국 양궁은 초대 올림픽 챔피언으로서 혼성 단체전에서 2연패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혼성 팀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.
- 여자 개인전: 임시현
- 임시현은 한국 양궁이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중요한 주자입니다. 그녀의 성과는 한국 양궁 여자 개인전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갈 것입니다.
- 남자 개인전: 김우진
- 김우진은 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금메달을 다시 획득하려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
유도일정과 선수들
- 남자 66kg: 안바울
- 안바울은 한국 유도 최초로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유도의 연속적인 성공과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순간입니다.
- 남자 +100kg: 김민종
- 김민종은 서울 1988 대회 조용철의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유도에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중량급 메달을 다시 획득하려는 중요한 시도입니다.
- 여자 57kg: 허미미
- 허미미는 애틀랜타 1996 대회 정선용의 은메달 이후 28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도전은 한국 여자 유도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합니다.
- 여자 +78kg: 김하윤
- 김하윤은 시드니 2000 대회 김선영의 동메달 이후 24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도전은 한국 유도의 중량급 부문에서 다시 한 번 강력한 성과를 보여줄 기회입니다.
펜싱일정과 선수들
- 여자 에페 개인전: 송세라
- 송세라는 한국 최초로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도전은 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중요한 기회입니다.
- 남자 사브르 개인전: 오상욱
- 오상욱은 한국 최초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펜싱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합니다.
- 여자 에페 단체전: 송세라, 최인정, 이혜인, 강영미
- 송세라, 최인정, 이혜인, 강영미로 구성된 팀은 한국 최초로 에페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들의 도전은 한국 펜싱 여자 단체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.
- 남자 사브르 단체전: 구본길, 오상욱, 도경동, 박상원
- '뉴 어펜저스'라 불리는 구본길, 오상욱, 도경동, 박상원 팀은 3연패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한국 남자 사브르 단체전의 지배적인 위상을 계속 이어가려는 중요한 시도입니다.
- 여자 사브르 단체전: 윤지수, 전하영, 최세빈, 전은혜
- 윤지수, 전하영, 최세빈, 전은혜로 구성된 팀은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의 지속적인 성공을 목표로 합니다.
태권도일정과 선수들
- 여자 +67kg: 이다빈
- 이다빈은 한국 최초로 여자 +67kg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녀의 도전은 한국 태권도에서 중량급 부문에서의 새로운 성과를 의미합니다.
- 남자 -58kg: 박태준
- 박태준은 한국 최초로 남자 -58kg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.
- 남자 -80kg: 서건우
- 서건우는 한국 최초로 남자 -80kg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. 그의 도전은 한국 태권도에서 새로운 메달 영역을 개척하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입니다.
여자핸드볼경기일정
여자 핸드볼
- 한국 여자 핸드볼 팀은 베이징 2008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이 도전은 한국 여자 핸드볼의 부활과 지속적인 성공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.